그리구 스파오에 망그러진 곰 잠옷 사러 또 달려갔는데 네... 품절이였습니다.ᐟ.ᐟ ო̤̮ 그래서 아쉬운대로 바로 옆 모던하우스 구경 갔다가... 그래서 냅다 쿠팡 조짐. 드릉드릉… 장갑도 이쁜 거 없어서 이마트까지 가서 새삥 샀다.. 그리구 오늘부터 돈 아끼기로 했으니 라면 먹고 살거다....
중학생때부터 사먹던 곱창볶음. 10년도 넘게 다닌 우리집 단골 곱창볶음집. 배달이 안되는게 단점이라면 단점.. 그리고 워낙 오래전부터 먹었어서... 않고, 잠옷입고 바로 아빠차타고 집으로 ㅋㅋㅋ 필라테스 ㅋㅋㅋㅋㅋㅋㅋ 뭐야.. 왜 날 이렇게 사시나무 떨듯 몸을 떨게 만들어? 안떨고싶은대 내...
쿠팡에 바스크치즈케이크가 할인이 떴다. 다른 곳의 반 가격. 안 살 수가 없지. 새벽배송으로 도착. 일요일 아침 7시에 일어나서 치즈케이크를 받아서.. 펼쳐 보니. 아 귀여워 ㅋㅋㅋ 비몽사몽이지만. 잠옷 바람에 눈도 못 떴지만 케이크를 자르고. 종이 호일을 그 사이 사이 마다 끼워 주어서... 바로...
집가는길에 쿠팡로켓으로 귀체온계 바로 주문 넣고 집가서 좀 쉬다가 내과 가서 진료받고 약 처방 받아옴 코로나는 아니였다 7.12 월요일 저녁에 넘어짐 너무 아팠다 진짜로 아팠는데 처음 겪는 아픔에 뼈가 부러졌으리라고는 생각도 못 했고 너무너무 아프지만 악 소리 한번 지르고 잠옷으로...
8년전 중학생때 마지막으로 갔었어서 개설렘,,, Previous image Next image 첫빠따로 빨간색 저거 타기 옛날에 줄 기다리는것만 한 4시간 걸렸어서... 옛날에 쿠팡 해봤어서 그런결인줄 알았는데 아예 다른일 했다 막 뒤질정도는 아닌데 나는 이틀간 뒤져있었음 연장에연장에연장에연장함...
11/30 ‘엄마 생신 선물’이라 쓰고 ‘나의 사심’이라 읽는 마룬파이브 내한 공연 마룬파이브는 중학생 때부터 좋아했다 정말 mp3에 노래... 귀요미잠옷 12/6 코트디부아르 가는 YP 동기는 나랑 텐션이 잘 맞아서 교육 때부터 내가 마음을 아주 활~짝 열고 다가갔었다 출국하기 전에 한번 더...
내가 쿠팡에서 키리모찌랑 마시멜로를 사와서 화로에다가 우리 모두 같이 쪼그려 앉아서 다 같이 구워먹었다. 맛있었다.. 미러볼도 틀면서 노래도... 2022년 2학기 중학교 생활도 즐겁고 행복한 일이 대부분이길 #7월 #방학 #개학 #중학생 #중1 #일상 #일상이야기 #기록 #일상기록